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가자! 평창] 첫 애국가, 어느 경기장서 울려 퍼질까

앞으로 일주일 뒤면 1988년 서울하계올림픽에 이어 30년 만에 한국에서 두 번째 올림픽 성화가 타오르게 된다. 지구촌 최대 겨울축제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오는 9일 개막해 25일까지 강원도 평창·강릉·정선 일원에서 17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역대 최대 규모인 92개국 3,0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세계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평창올림픽을 한눈에 살펴본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민영 기자 문화부 mypark@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