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금성백조 정대식 사장 승진





중견건설사 금성백조 정성욱 대표이사 회장의 아들 정대식(사진)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금성백조는 대전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예미지’ 브랜드로 주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금석백조는 이 같은 내용의 2018년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정 신임 사장은 대전 대성고와 성균관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후 미국 코넬대학교 경영학 석사(MBA)와 부동산학 석사(MPSRE)를 취득했다.



금성백조에서는 2002년 2월 경영기획실로 입사해 현재 개발 및 신규사업, 공공영업, 재무 및 리스크 매니지먼트 등 경영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지난해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분양한 주상복합단지인 ‘구래역 예미지’에서 처음 선보인 고급 상업시설 ‘애비뉴스완’의 브랜드, 개발계획 전반을 정 사장이 직접 주도했다는 게 금성백조 측의 설명이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