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LG(003550)복지재단이 건립해 기증한 서울 용산구 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한 성장현(앞줄 왼쪽부터) 용산구청장, 진영 국회의원, 안성화 어린이집 원장, 장정호 용산구의원, 남상건 LG복지재단 부사장 등이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LG는 지난 2007년부터 약 140억원을 들여 9개 어린이집을 건립, 기증한 바 있다.
/사진제공=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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