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출연진들이 괌으로 포상 휴가를 떠나 화제다.
배우 이다인은 지난 16일 KBS2 ‘황금빛 내 인생’ 출연진들의 괌 포상휴가를 인증했다.
이다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행복했어요. 그리운 모두”라는 글과 함께 포상휴가 장소인 괌에서 찍은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인을 비롯해 신혜선 이태환 서은수 나영희 신현수 등 ‘황금빛 내 인생’ 배우들이 함께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금빛 내 인생’은 지난 11일 자체 최고 시청률인 45.1%(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하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사진=이다인 SNS]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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