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섬유·의류업(+3.99%), 인터넷업(+3.28%), 정보기기업(+1.93%)이며, 약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0.58%), 통신장비업(-0.57%), 의료·정밀기기업(-0.2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디지털컨텐츠업이 58:4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업은 36:64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20억, 외국인은 40억, 기관은 197억을 순매수 중이며, 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원풍물산(008290)이 29.94% 오른 5,490원을 기록 중이고, 켐온(217600)(+28.82%), 옵토팩(123010)(+26.50%)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텔콘(200230)(-8.63%), 차바이오텍(085660)(-6.73%), 나스미디어(089600)(-6.72%)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740개, 하락종목은 415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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