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물티슈 ‘베베숲’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아기물티슈’로 한국기록원(KRI)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국내 대표 육아브랜드들과 함께하는 고객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베베숲의 이번 아기물티슈 판매 1위 기념 고객감사 이벤트는 순성(유아 카시트), 리안(유모차), 마이크로(유아용 킥보드), 베이비유(베이비스튜디오) 등 국내 대표 육아브랜드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로 이뤄지며 베베숲 홈페이지를 통해 아기물티슈 구매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경품은 1주차 순성 카시트 라온 오가닉(1명), 2주차 리안 스핀로얄 디럭스 유모차(2명), 3주차 마이크로 킥보드 미니투고 디럭스(4명), 4주차 베이비유 사진촬영 50만원권(1명) 등이 마련된다.
베베숲 아기물티슈는 2016-2017 시즌 ‘아기물티슈 판매 1위 기록’을 한국기록원(KRI)에 등재하며 국내 아기물티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기록 인증은 전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패널 전문 리서치 기업의 칸타월드패널의 물티슈 시장보고서를 통해 KRI한국기록원 기록검증서비스팀의 검토와 심사를 거쳐 최종 공식인증 받았다.
한국기록원은 개인 또는 기업의 우수한 기록을 KRI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으로 인증하고, 세계 기네스북 등재 대행 등 미국, EU(유럽연합), 아시아 등 해외 기록인증 기관에 도전자들을 대신해 인증심의를 요청하는 기록인증 전문기관이다.
베베숲 관계자는 “베베숲 아기물티슈에 대해 보내주신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국내 대표 육아브랜드들과 함께 하는 만큼 많은 고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베베숲은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제품 성분, 원단 등 건강한 아기피부를 위해 전문적인 연구 및 생산을 진행해 제품 안전성을 확보했고,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1000여 개의 시험소를 운영하는 글로벌기업 인터텍으로부터 ‘물보다 자극 없는 물티슈’로 평가 받은 바 있다.
또한 베베숲은 육아클럽이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기물티슈 블라인드테스트에서 ‘사용 후 느낌’, ‘향취’, ‘엠보싱 원단’등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신뢰와 인지도를 쌓아 나갔으며 베이비뉴스가 실시한 2017년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서 아기물티슈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육아맘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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