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로맨틱 코미디, 첫 시도…두근두근"

/사진=나무엑터스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안방극장에 돌아온 배우 박민영이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

박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영상 채널을 통해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본방사수 독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민영은 트레이드 마크인 사랑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영상에서 박민영은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형광등 미소를 띄우며 “이 계절과 딱 어울리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처음 시도해서 두근두근한데요”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작품에 임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6월 6일 첫방송 많이 기대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라며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특히 중국 팬들을 위해 중국어 버전의 영상까지 추가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민영은 그동안 갈고 닦은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전해 훈훈한 감동을 자아내다는 후문.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박민영은 김미소로 올 여름 기분 좋은 떨림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그가 연기하는 김미소 역은 뛰어난 업무 스킬을 갖춘데다 어떤 상황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비서계의 레전드로, 완벽함 뒤에 모태솔로 건어물녀라는 반전 매력을 지닌 인물. 이렇듯 박민영은 극과 극의 매력을 자유로이 오가며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민영이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 장르에 출사표를 던져 기대를 모으고 있는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오는 6월 6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