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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면역항암제 병용투여 국내 신장암 임상환자 첫 등록

신라젠(215600)은 신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면역항암제를 병용투여하는 임상시험에서 국내 첫 환자를 등록했다고 4일 밝혔다.

임상시험은 부산대병원을 통해 실시되며 첫 환자를 시작으로 전이됐거나 절제가 불가능한 신장암 환자 89명이 대상이다. 신라젠의 면역항암제 ‘펙사벡과’ 미국 바이오기업 리제네론의 면역항암제 ‘REGN2810’을 함께 투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라젠은 지난해 5월 리제네론과 신장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1988년 설립된 리제네론은 암젠, 길리어드, 셀진 등과 함께 글로벌 5대 바이오기업으로 불린다. 항암제와 감염성 질환 치료제를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다. 신라젠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호주 등에서도 신장암 병용투여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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