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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J사+8.54%), 무역전쟁 발발 시 선취매 해야 할 급등유망주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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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주식시장에서는 일본 면세점 운영 전문기업 J업체가 국내 사전면세점 진출 소식에 +8.54% 급등했다.

이 업체는 한국 자회사를 통해 중소중견면세사업자인 C사의 지분을 240억원에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일 공시했다.

C사는 인천국제공항 제1,제2터미널에서 면세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내 면세점 사전 특허를 획득하고 있다.

한편, 2016년 미국에 방문한 관광객 중 가장 많은 나라는 중국 관광객들로 297만명이 방문 해 37조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중국 간 무역분쟁이 전면전으로 펼쳐질 경우 한미령의 반사익을 볼 수 있는 면세점 사업에 대해 관심을 가질 것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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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8년 상반기 알파투자클럽의 3일 무료체험을 이용했던 회원들은 바이오주와 남북경협주로 수익을 실현한 것으로 확인된다. 아직도 바이오주와 남북경협주를 보유하며 기약 없는 기다림을 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알파투자클럽 관계자는 다음와 같이 전했다.

"알파투자클럽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시스템으로 엄선된 종목을 추천해 2018년 상반기 이화공영 +120%, 영흥철강 +95% 등을 통해 놀라운 수익을 기록했다."

상반기 3만명이 넘는 개인투자자들이 함께 한 알파투자클럽은 최근 시장의 급락세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원금 회복을 위해 무료로 차기주도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7월 첫째주 선착순 100명에 한해 공개하는 이번 유망주를 확인해 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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