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왼쪽 두번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현지시간)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국제산업기술박람회 ‘이노프롬 2018’에서 한국기업 전시관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이노프롬은 지난 2010년부터 러시아가 개최하는 혁신산업 분야 최대 국제박람회로 우리나라는 105개 기업이 120여 개 부스를 차리는 등 예년보다 참가 규모를 크게 늘렸다./사진제공=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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