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중에서도 서유럽 지역에서는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의 국가에서 자금이 유출되며 18주 연속 자금이 유출.
-비교적 견조한 지역은 선진아태지역. 일본으로의 자금 유입에 힘입어 3주 연속 순유입세 지속.
-선진아태지역은 대표 지수들 역시 상승. 일본의 경우 주요 섹터들의 이익 전망치 역시 개선되고 있는 상황.
-지수 측면에서는 무역전쟁으로 이어졌던 긴장감 비교적 완화. 신흥아시아 지수들도 반등
-무역갈등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불안감 완전 해소라고는 볼 수 없는 상황. 하지만, 이익 전망치 개선 나타나는 일본과 높은 경제성장률 기대되는 인도가 비교적 대외 변수에 견조할 수 있을 전망.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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