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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배추대란 걱정하는 소비자들에 희소식, 천하일미 김치 런칭





최근 14년 만의 폭염으로 한낮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면서 배추 값이 최근 한달간 174% 인상되고 있어 주부들의 걱정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계속된 유가 상승까지 겹쳐 여름철 생활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한국 소비자원에 따르면 이달 20일 기준, 배추 한 포기 소비자 가격은 4,475원으로, 일주일 사이 25.5% 상승한 가격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와 같은 상승폭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6년에도 지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배추 가격이 8월부터 오름세를 보이기 시작해, 추석연휴를 앞둔 9월에 포기당 1만원까지 치솟으면서 직접 담가 먹기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이 포장김치로 눈을 돌렸고, 그 결과 홈쇼핑 포장김치와 대형마트의 포장김치 및 저가형 절임 배추가 순식간에 매진된 사례가 있다.

소비자들은 2016년과 같은 사태가 일어나진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하고 있는 분위기. 경기도 수원에 사는 주부 박은경(42)씨는 올해 김장은 포기하기로 했다며, “지금과 같은 추세로는 또 다시 2016년의 가격이 될 것 같아 편하게 미리 포장김치를 주문했다” 며 “일단 여러 업체의 김치를 주문하여 맛을 보고, 마음에 드는 김치를 지속 구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배추 사태와 맞물려, 포장 김치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신규 포장 김치 업체들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최근에는 떡갈비와 소불고기 등의 일반식품으로 유명한 홍석천, 이원일의 천하일미가 김치에 새롭게 도전한다.





홍석천, 이원일의 천하일미는 포기김치와 열무김치 두가지 김치로 출시 예정이며, 7kg, 11kg 구성으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여 현대홈쇼핑을 통해 런칭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식품 브랜드 1위 라는 타이틀을 가진 홍석천, 이원일의 천하일미는 제대로 된 맛과 재료라는 컨셉으로 퀄리티 있는 식품을 제공하는 브랜드로서, 알찬 구성과 맛으로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다.

천하일미 관계자는 “천하일미 김치는 모든 재료를 국내산으로 맞춰 믿고 먹을 수 있는 김치를 만들었다.” 며 “물가가 지속해서 오르고 있는 요즘, 소비자가 납득할 수 있는 가격, 맛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적으로 개발하였다. 누구나 믿고 먹을 수 있는 김치를 만들어 제공하겠다” 고 밝혔다.

과거 2011년, 배추 가격 폭등으로 포장김치 가격이 최대 20%까지 올랐던 기록이 있는 만큼, 김치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라면, 가격이 오르지 않은 지금이 구매 적기라 할 수 있겠다.

이번 천하일미 김치는 7월 24일 오후 5시 40분 현대홈쇼핑에서 첫 런칭을 진행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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