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제주행 저가항공 승객, 승무원에 "이름 좀 보자"며 성추행

/사진=연합뉴스




제주행 여객기에서 승객이 승무원을 성추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3일 비행기 승무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김포공항에서 출발할 예정이던 한 저가항공사의 제주행 여객기에서 승무원 B씨를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승객 탑승 완료 후 승무원들이 비상구 등을 안내하자 “다 아는 것을 교육한다”며 짜증을 냈다.



승무원 B씨가 불편한 점이 있는지 묻자 A씨는 “네 이름 좀 보자”며 이름표에 손을 갖다 대며 B씨의 신체 부위를 만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동료 승무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

한편 A씨를 경찰서로 데려오는 등의 과정에서 여객기 출발이 1시간 10분가량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