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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의 낭군님' 조성하·조한철, 실세 좌의정과 허수아비 왕의 만남

사진=tvN ‘백일의 낭군님’




조성하와 조한철이 조선시대 궁궐 안에서 만난다.

14일 ‘백일의 낭군님’은 조성하와 조한철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백일의 낭군님’에서 조성하는 조선 최고 권력의 좌의정 ‘김차언’ 역을 맡았다. 김차언은 세자 이율(도경수 분)의 아버지를 왕위에 올린 반정의 핵심 공신이자, 자신의 딸 김소혜(한소희 분)를 세자빈 자리에 앉힌 인물. 조성하는 왕보다 강력한 권력을 가진 김차언으로 변신, 비상한 머리로 조정을 뒤흔들 예정이다.



조선의 허수아비 왕 ‘이호’ 역은 조한철이 맡았다. 이호는 김차언의 반정으로 용상의 자리를 얻었지만, 버거운 임금의 무게와 공신들의 등쌀에 치여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이 없는 왕이다. 조한철은 위태로운 왕의 모습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낼 예정.

한편, tvN ‘백일의 낭군님’은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의 후속으로 오는 9월 10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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