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신 의원은 본인 지역구인 과천을 포함해 경기도 8곳의 신규택지 후보지 관련 자료를 사전에 공개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신 의원을 공무상비밀누설죄로 고발했고 신 의원은 소관 상임위원회였던 국토위원회에서 사임했다.
/하정연기자 ellenah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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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신규택지 유출 논란 신창현 의원실 압수수색
입력2018-10-01 09:02:52
수정
2018.10.01 09:02:52
하정연 기자
검찰이 1일 신규택지 자료 유출 논란을 빚은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앞서 신 의원은 본인 지역구인 과천을 포함해 경기도 8곳의 신규택지 후보지 관련 자료를 사전에 공개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신 의원을 공무상비밀누설죄로 고발했고 신 의원은 소관 상임위원회였던 국토위원회에서 사임했다.
/하정연기자 ellenaha@sedaily.com
앞서 신 의원은 본인 지역구인 과천을 포함해 경기도 8곳의 신규택지 후보지 관련 자료를 사전에 공개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신 의원을 공무상비밀누설죄로 고발했고 신 의원은 소관 상임위원회였던 국토위원회에서 사임했다.
/하정연기자 ellenah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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