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탑텐 1+1 행사 이틀째에도 홈페이지 마비 "트래픽 감당 안돼"





SPA 브랜드 탑텐이 1+1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틀째 홈페이지 마비 사태를 빚고 있다.

10월 1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텐텐데이’ 행사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쏟아지며 현재까지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능하다.

프로모션 첫날인 10일부터 탑텐의 이벤트 소식이 퍼지며 온라인 사이트는 접속자 폭주로 마비됐다. 특히 1+1 상품을 이월상품으로 배치하는 다른 업체들과 달리 신상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접속자가 갑자기 늘어나면서 한때 홈페이지에는 가격이 잘못 노출되는 등의 오류도 발생했다.

한편 ‘텐텐데이’ 행사는 오는 21일까지 온라인과 일반 매장에서 함께 진행된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