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우승 박결 인터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우승 박결 인터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우승 박결 인터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우승 박결 인터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자 박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자 박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자 박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선두와 8타 차를 뒤집고 박결이 우승을 차지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박결은 자신의 우승이 확정된 뒤 참았던 눈물을 펑펑 쏟았다./서귀포=이호재기자.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시상./서귀포=이호재기자.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시상./서귀포=이호재기자.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시상./서귀포=이호재기자.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시상./서귀포=이호재기자.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시상./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시상./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갤러리/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갤러리/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우승 박결/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우승 박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우승 박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우승 박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우승 박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우승 박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우승 박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우승 박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우승 박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우승 박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우승 박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우승 박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우승 박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17번홀 배선우 벙커샷/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17번홀 김민선5 아이언샷/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17번홀 김민선5 벙크샷/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17번홀 김민선5 퍼팅실패/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17번홀 김민선5 퍼팅실패/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18번홀 챔피언조 갤러리/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18번홀 챔피언조 갤러리/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18번홀 챔피언조 갤러리/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한세린 9번홀 티샷./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한세린 9번홀 티샷./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이정민 9번홀 티샷./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이정민 9번홀 티샷./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김지현2 9번홀 티샷./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김지현 9번홀 티샷./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박결 9번홀 티샷./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박결 9번홀 티샷./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최가람 9번홀 티샷./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장은수 9번홀 티샷./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장은수 9번홀 티샷./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김아림 9번홀 티샷./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전우리 9번홀 티샷./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전우리 9번홀 티샷./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9번홀 티샷 박주영./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9번홀 티샷 김보경./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9번홀 티샷 김보경./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9번홀 티샷 홍예은./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9번홀 티샷 홍예은./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9번홀 티샷 장수연./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9번홀 티샷 서연정./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9번홀 티샷 배선우./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9번홀 티샷 김지영2./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9번홀 티샷 김지영2./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9번홀 티샷 김민선5./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9번홀 티샷 최혜용./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9번홀 티샷 최혜용./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9번홀 최혜용 퍼팅./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9번홀 최혜용 아이언샷./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9번홀 최혜용 아이언샷./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 9번홀 김민선5 아이언샷./서귀포=이호재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박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박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박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박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박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박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안나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이승현/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이승현/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이승현/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이승현/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이승현/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이정민./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박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박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갤러리/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갤러리/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박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박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장은수/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전우리/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전우리/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김아림/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김아림/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장은수/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장은수/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김아림/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김아림/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아마추어 홍예은/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박주영/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아마추어 홍예은/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박주영/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배선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장수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서연정/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서연정/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배선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장수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갤러리/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배선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배선우/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최혜용/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최혜용/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최혜용/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김민선5/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김민선5/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김지영2/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김지영2/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최혜용/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김민선5/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김민선5/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김민선5/서귀포=권욱기자
28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김민선5/서귀포=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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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22·삼일제약)이 고대하고 고대했던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의 열한 번째 왕관의 주인공이 됐다.
박결은 28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 골프클럽(파72·6,643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뽑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그는 공동 2위인 배선우와 이다연(이상 5언더파)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2014인천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건 박결은 2015년 기대 속에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통산 6번의 준우승에서 멈춰야 했던 그는 106번째 대회 출전 만에 감격의 울음을 터뜨렸다. 우승상금은 1억6,000만원.
선두 최혜용에게 8타 뒤진 공동 10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박결은 전반과 후반에 3개씩의 버디를 잡아내 순위표 맨 윗줄을 차지했고 최혜용과 김민선 등 선두권 선수들이 오버파로 흔들리면서 정상 고지를 밟았다. 10년 만의 3승째를 노린 최혜용은 3언더파 공동 7위, 김민선은 4언더파 공동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상금을 2억원 늘리고 4라운드로 규모를 키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은 나흘 동안 7,000여명의 갤러리가 입장해 성황을 이뤘다. /서귀포=박민영기자 m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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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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