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LG전자, CES혁신상 대거 수상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를 앞두고 총 30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내년 출시 예정인 TV와 모니터는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아울러 TV(7개), 생활가전(2개), 모바일(12개), PC 주변기기(3개), 반도체(5개) 등에서도 대거 수상했다. LG전자도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ThinQ’를 포함해 LG사운드바, LG 트롬스타일러 등이 영예를 안았다. CES 혁신상은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내년 CES에 앞서 출품될 제품 중 혁신적인 제품을 선별해 주는 상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