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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경제 광고대상] ICT가 가져올 안전사회…경찰관으로 표현

윤용철 SK텔레콤 Comm.센터장 대상 수상소감





SK텔레콤 Comm.센터 윤용철 센터장


5G 상용화가 목전에 있습니다. 모두가 최첨단 기술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SK텔레콤은 물리적인 기술의 우위가 아닌 기술의 막중한 책임감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소방관의 안전을 이야기했던 ‘소방관’ 편에 이어, 이번에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경찰관”을 이야기했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노력하는 경찰관들의 노고에 SK텔레콤의 기술이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 또 ICT 기술의 대표주자로서 대한민국 시민의 더 안전한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SK텔레콤의 진심을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SEE YOU TOMORROW’의 두 번째 캠페인 ‘경찰관’ 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CT 기술의 대표주자로서 더 안전한 내일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SK텔레콤의 각오와 의지를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SK텔레콤이 지난 30여 년 간 그 누구보다 더 빠른 연결, 더 넓은 연결을 만들어 온 것처럼, ICT 기술로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SK텔레콤의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끝으로 저희 SK텔레콤에 수상의 영광을 주신 서울경제신문 관계자 여러분과 광고대상 심사위원 그리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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