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준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
민준현은 최근 MBC 드라마 ‘나쁜형사’에서 감찰계장 역, OCN 드라마 ‘플레이어’에서 심달수 팀장 역을 맡으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는 1975년생으로,‘성균관 스캔들’, ‘웃어라 동해야’, ‘역전의 여왕’, ‘내 딸 꽃님이’, ‘각시탈’, ‘백년의 유산’, ‘미친 사랑’, ‘고양이는 있다’, ‘장영실’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한 바 있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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