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 홈런존에 최다 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외국인타자 로하스로 총 6번의 홈런을 쳤다. 이어 유한준(4회), 박경수(3회)가 다수의 홈런을 기록했다. kt 선수단이 기록한 지니존 홈런은 총 22회다.
경기사회복지모금회에 전달된 성금은 청각장애인들의 음악교육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동효기자 kdhy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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