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의 소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이상규, 정해창)는 공식 포스트를 통해 얼굴도 연기도 열일 중인 이도현의 촬영 현장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도현은 태권도부 유망주답게 도복이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촬영 전 V를 하고 사진을 찍는 멍뭉미 가득한 스윗남으로 변신하는가 하면, 자신의 촬영본을 꼼꼼히 모니터하는 진지한 모습으로 여심을 훔쳤다.
쉬는 틈틈이 대본을 열공 중인 이도현은 아빠 김원해, 누나 김유정과의 꿀잼 찰떡 가족 케미로, 윤균상, 송재림, 학진, 차인하와 일뜨청을 대표하는 만찢남으로 매회 신인 배우 특유의 에너지와 눈호강 비주얼로 2019년 최고의 기대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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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은 지난 24일 아빠 김원해의 일을 방해하며 위해를 가하는 깡패를 향해 주먹을 휘둘러 경찰서에 가게 되어 한국대학교 입학 취소가 되는게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조심스런 예측이 나오고 있다.
J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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