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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상장폐지 기로에 서있는 연속 적자기업 주의 필요

- 회계감사 강도 증가에 따른 상장폐지 기업 증가 우려

- 공시 위반 누적 등의 경우도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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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회계 감사의 감사강도 강화 추세로 상장폐지 기업수가 증가하고 있다. 금융시장이 선진화에 따른 회계 감사의 강도는 현재와 같은 강화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회계 감사 강도의 증가에 따라 상장폐지 기업들도 당분간 증가 추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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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위반 누적으로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이 된 기업들도 투자에 따른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공시 위반에 따른 벌점 누적으로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이 된 코스닥 상장 기업만 8곳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지와이커머스의 경우 공시 위반 누적의 사유로 최초로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이 되었으며,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상장 폐지가 결정되면서 코스닥시장위원회의 최종 결정을 남겨두고 있다.

최근 공시 위반에 따른 상장 폐지 심사 강화에도 전년도 불성실 공시 법인 지정 건수는 직전연도 대비 40%넘는 급등세를 보여주고 있다. 공시 위반만으로도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이 되는 만큼 투자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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