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예령 기자, 과거 나경원-민경욱에게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친분글 화제

온라인 커뮤니티




김예령 경기방송 기자가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과거 SNS 게시글이 화제다.

지난 10일 오전 김예령 기자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질문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자신의 소속과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다소 공격적이고 추상적인 질문을 해 무례한 모습을 보였다는 지적이 이어진 것.

이 가운데 과거 김 기자가 2010년 6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민경욱 의원에게 보낸 트위터 메시지가 화제다.



김 기자는 나 원내대표에게 “참 기특한 딸을 두셨네요. 나 의원님 복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라는 응원을 전했다. 이어 “경기방송 김예령 기자”라는 소개 문구도 덧붙였다.

이어 민 의원에게는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요. 저는 토론을 보며 시청자들이 선배님의 마술과 요들솜씨를 알까, 미소짓는답니다”라는 글로 친분을 과시했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