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는 2019년 상반기부터 2020년 말까지 2년간 집중적으로 세계 239개국 해외에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운행할 57종류의 전기자동차 적극적인 판매에 나섰다.
이를 위해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 자문기관으로 선정된 ISEA재단과 함께 전세계 인구100만명 이상이 주거하는 510개 대도시 메트로폴리스에 전기자동차 직영판매 전시장 510곳을 설치?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 회장은 UN NGO 기관인 ISEA재단을 파트너로 선택한 동기에 대해 “2020년까지 약 4,950조원의 규모에 달하는 전기자동차의 최단기간 매출에 대한 도전과 희망에 걸맞게 ISEA 재단이 세계 최초로 유일하게 유엔본부에서 생존머니 시스템을 적용한 금융 아이템을 발표하고 지지서명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ISEA재단은 전세계 510 개 대도시에 시민정책 네트웍(MSGnet)을 구축, 금융을 세계시민 ( Global citizen )에게 돌려 주는 NGO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으로 이미 20여개가 넘는 특허까지 보유하고 있는 상태다.
케이팝모터스는 “ISEA재단과의 노하우를 공유, 모든 제품을 최단기간 내에 적극적으로 판매하는데 용이하다는 판단을 하였고 유엔의 컨텐츠와 함께 소개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전기자동차의 원료인 리튬이온전지 와 수소전지를 토대로 한 친환경 자동차 연료와 배치된 휘발유와 경유의 생산지인 중동지역 시장을 공략하여 전기자동차의 확산으로 중동지역의 친환경 설정 과 스마트도로를 위해 케이팝모터스가 협력사인 솔라플렉스와 진행하는 CIGS 박막형 태양열전지를 주요 중동국가의 중심도로에 설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케이팝모터스와 ISEA재단은 이집트 최대 고대도시인 베네수에프시 삼성전자 공장 인근 및 이집트국영자동차 공장과 협력해 대단위 전기자동차공장 및 CIGS 박막형 태양열전지를 설치하고, 이집트는 물론 중동지역 전역을 집중 공략할 수 있도록 현지에 모비모터스 및 에코넥스라는 전문 판매법인을 설치하기로 하였다.
또 케이팝모터스와 ISEA재단은 대한민국의 국위선양과 함께 유엔(UN)의 2030아젠다를 실천하고 510개 대도시에 글로벌환전센타 (Global Exchange Center)와 전기자동차(Electric Mobility) 및 스마트시티(Smart City)를 구축, 생산, 보급키로 했다.
나아가 세계 239개국 시민의 친환경 스마트도시에서 행복한 생존을 위한 복지사회를 구현하는 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사회개발위원회 강요셉 의장을 유엔 비정부기구 정기회기에 대표로 파견하고 510개 대도시에 시민정책 네트웍(MSGnet)에 대한 글로벌 로드맵을 별정회기일정인 2019년2월8일 까지 완료하기로 하였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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