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의 과거 몸매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 오정연은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오정연은 볼륨있는 몸매와 잘록한 허리, 완벽한 비키니 샷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과거 인터뷰에서 오정연은 “특히 허벅지 근육은 몸에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허벅지가 튼튼하면 사망 가능성도 낮고, 피로도 덜 느낀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그는 “여자 허벅지는 57cm가 좋다고 해서 나도 운동을 해 유지하려고 노력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지난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오정연은 “나이 서른여섯이 돼서야 진정한 나를 찾고 자유롭게 살고 있다”고 밝히며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말했다.
[사진=sns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