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여러 번 덧바를 필요 없이 한번에 피부를 관리해주는 화장품이 2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12일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소그냅(SOGNAP)’은 피부 탄력과 보습을 한번에 해결하는 ‘리퍼밍 앰플 에센스’가 20대에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소그냅 리퍼밍 앰플 에센스는 흡수력과 저자극 등에서 90% 이상의 만족도를 획득해 뷰티 커뮤니티 ‘파우더룸’의 ‘퀸스맨 앰블럼’을 부여받았다. 특히 탄력 에센스 특유의 끈적거림이나 답답함이 없다는 평가를 받아 가벼운 스킨케어를 선호하는 20대가 선호한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피부 탄력을 돕는 펩타이드 7종 등이 함유되어 피부 회복 및 탄력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세 가지 히알루론산을 혼합해 수분보습막을 형성하고 특수 공법을 적용해 유효성분을 피부 깊숙하게 빠르게 전달한다. 제작 시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크루얼티 프리(Cruelty-free) 화장품이며 화장품 성분을 분석하는 어플에서 20가지 유해 성분이 들어있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다.
소그냅 관계자는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20대의 피부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라면서 “탄력 케어 특유의 무거운 사용감이 아니라 가볍고 보송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그냅 리퍼밍 앰플 에센스는 소그냅 브랜드몰에서 1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허세민기자 sem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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