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의 몸매가 이목을 끈다.
과거 한 방송에서는 하와이로 떠난 경맑음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경맑음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에 정성호는 “너 뭐 입고 있는거야” 라며 “딴 여자겠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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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맑음은 최근 한 방송에 출연, “막내를 낳고 종합 검진을 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제 대장을 보여주며 유암종이라 하더라”며 “너무 무서웠다. 내가 아이들과 살면서 날 위해 살지 못했구나 하면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유암종(類癌種)은 소화관, 담관, 췌장, 기관지, 또는 난소 등에 존재하는 신경성 내분비 세포들에서 주로 생기는 종양이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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