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먹는 콜라겐으로 ‘밸런스킨(BALANSKIN)’의 프리미엄 비타 콜라겐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밸런스킨은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인 보나벨라(BONABELLA)에서 런칭한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다. 보나벨라는 피부임상실험 결과 약 96%의 미세먼지 세정력을 인증,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의 화장품 설문조사회 결과 98%의 제품 사용감 만족도를 받은 ‘티트리 퓨리파잉 마스크’를 주력 제품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보나벨라는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가 확고하게 자리 잡은 브랜드로 코스메틱 뿐 아니라 올해 초 밸런스킨을 런칭함으로써 이너뷰티 시장에도 반열을 올리고 있는 상태다.
우수한 제품력으로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만큼 보나벨라가 런칭한 밸런스킨의 첫 번째 제품인 마시는 콜라겐 ‘프리미엄 비타 콜라겐’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믿고 쓰는 보나벨라, 밸런스킨도 믿고 먹는 중이다’, ‘콜라겐 특유취가 전혀 나지 않아서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밸런스킨 프리미엄 비타 콜라겐은 한 병의 앰플을 섭취만으로도 콜라겐을 충전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간편하고 빠르게 피부건강을 챙길 수 있다. 프리미엄 비타 콜라겐에는 체내 흡수가 빠른 500Da 이하 분자량의 저분자 펩타이드 피쉬 콜라겐 3,000mg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진피층까지 빠르게 전달돼 노화가 진행될수록 감소되는 콜라겐을 채워 피부 탄력을 개선해준다. 더불어 콜라겐 한 병에 건강한 피부의 핵심이 되는 3중 성분인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속부터 탄탄한 형태를 유지하고 촉촉한 보습 및 탄력개선에 도움을 줘 안티에이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바쁜 현대인들이 챙기기 어려운 11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올인원 이너뷰티로 피부 건강을 종합적으로 챙길 수 있다.
한편, 밸런스킨은 국내 온·오프라인 입점 확대는 물론 해외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글로벌 이너뷰티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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