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도훈 워싱턴서 귀국...““北과 대화준비 돼 있다는게 美입장”

FFVD 는 상호 신뢰 바탕으로 한 “기본 전제”

8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는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연합뉴스




북핵협상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8일 미국이 북한과 계속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평가와 후속대응 협의를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이 본부장은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북측과) 계속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이 미국의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지난 6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만나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에 따른 대응방향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앞서 회동 결과에 대한 한국 외교부 보도자료엔 미국과 달리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라는 표현이 없었다. 이와 관련해 이 본부장은 “그건(FFVD) 기본 전제로 하는 것”이라며 “서로를 믿기 때문에 똑같은 것(보도자료)을 만들어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 본부장은 ‘워싱턴에서 북에 전달할 메시지를 받아왔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건 없다”면서도 “기회가 되면 여러 가지 북측에 관해서도 이야기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화 인턴기자 hbshin120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