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네패스신소재 백방준 변호사 사외이사 신규 선임

네패스신소재(087730)가 백방준 법률사무소 이백 대표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백 변호사는 서울 중앙지검 부장검사 등을 역임 한 바 있으며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특별감찰관보로 재직했다. 당시 이석수 청와대 특별감찰관(현 국가정보원 기조실장)이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비위 혐의를 감찰하다 사퇴했고 이후 감찰관보였던 백 변호사도 같은 해에 물러났다. 그가 몸담고 있는 이백 법률사무소는 이 기조실장과 백 변호사의 성을 따 만든 것으로 알려진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