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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북유럽 신드롬’ 이제 상업시설까지…나들이 가기 좋은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눈길

  • 김동호 기자
  • 2019-05-16 17:10:34
  • 사회이슈
부동산 ‘북유럽 신드롬’ 이제 상업시설까지…나들이 가기 좋은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눈길
북유럽형 스트리트 라이프스타일 몰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투시도(사진=현대건설)

덴마크어 휘게(Hygge), 스웨덴어 라곰(Lagom), 프랑스어 오캄(Au Calme)…부동산 시장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들어봤을 단어들이다. 일상에서 오는 행복을 중요시하고 작지만 균형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른바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은 부동산 업계의 주요한 화두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전용면적을 줄이고 이웃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시설을 확대하거나 텃밭을 가꿀 수 있는 아파트가 등장하기 시작한 것 역시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 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비단 아파트뿐만 아니라 이제 상업시설에서도 ‘북유럽 신드롬’은 이어지고 있다. 백화점보다는 지역 마켓이나 골목상권이 유달리 발달한 유럽의 특성을 살려 국내 상업시설 역시 백화점식 박스 형태로 지어지던 것에서 벗어나 내·외부 공간을 하나로 이은 스트리트 상업시설로 지어지고 있는 것이다.




스트리트 상업시설은 고객들의 이동 동선을 고려해 의류매장, 음식점 등이 들어서는 만큼 편의성이 뛰어나고 체류시간이 길다. 최근에는 차별화된 테마까지 적용해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공간이 아니라 머무르며 즐기는 공간으로 지어짐에 따라 안정적인 임대 운영이 가능한 투자 상품으로의 가치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6월 경기도 안산시에서 분양한 상업시설 '그랑시티자이 에비뉴'는 시화호 호숫길을 따라 약 400m 길이의 북유럽풍 수변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주목을 받아 계약 시작 하루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지난해 8월 경기 부천시 중동에서 공급된 힐스테이트 중동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역시 역세권 입지에 스트리트형으로 설계해 최고 21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에 또 하나의 스트리트 상업시설이 분양해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이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 S4-2, 3블록에서 공급하는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이 주인공으로 총 203실을 공급한다.




‘스칸센(Skansen)’이란 ‘요새’를 뜻하는 스웨덴어이자 유럽 최대 야외 박물관 명칭이다. 이곳에서 영감을 얻은 상업시설 ‘스칸센’은 외관 디자인서부터 북유럽 테마와 특유의 라이프스타일 컨셉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상가 내부를 저층 스트리트형으로 설계한 뒤 강남 유명 맛집 등 F&B시설을 집중시키고 다양한 컨셉 가든을 조성해 집객력 및 체류시간을 높였다는 평가다.




해당 상업시설은 지하철 3호선 삼송역 도보권이자 삼송로 대로변에 위치해 도보 이용객은 물론 대로를 지나는 많은 차량운전자들까지 흡수할 수 있어 가시성과 접근성은 더욱 뛰어나다. 특히 스타필드나 롯데몰과 같은 대형 쇼핑몰에서는 만날 수 없는 ‘발렛 서비스’를 제공해 주차 스트레스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전망이다.




투자자 입장에서 ‘임대케어 서비스’도 주목할 만하다. 수분양자를 대신해 전문 업체에서 유명 프랜차이즈, 서울 유명 맛집 등 우량 임차인을 대신 유치하고 상가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실제 판교·광교 아프뉴프랑의 경우 임대케어 서비스 도입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공실 우려를 덜고 초반 상권 활성화에 성공한 바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투자안정성을 높인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총 2,513실의 대단지 오피스텔 입주민을 고정수요 두고 있으며, 주변으로 2만4,000여 세대의 삼송지구, 8,600여 세대의 원흥지구, 9,100여 세대 지축지구까지 입주 완료 시 4만 1,000여 세대에 달하는 배후수요를 두게 된다.




여기에 최근 삼송지구와 맞닿아 있는 고양 창릉지구에 3만 8,000여 세대에 달하는 3기 신도시가 들어설 예정으로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졌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지난 7일 발표한 ‘수도권 주택 30만가구 공급방안’ 자료에 따르면, 이곳은 판교테크노밸리 2.7배 규모의 자족용지가 조성될 계획으로, 첨단IT기업 및 스타트업을 유치할 예정이라고 밝힌 만큼 역세권 상업시설 희소성을 시간이 갈수록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았으며,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2번지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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