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소리꾼 오단해, 신명나는 무대





소리꾼 오단해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열린 ‘춘향전쟁’ 전막시연회에서 열연하고 있다.

춘향전쟁은 1960년대 김지미 주연의 영화 ‘성춘향’과 최은희 주연의 ‘춘향전’이 같은 날에 동시개봉하는 것을 소재로 한 작품. 오는 23일까지 정동극장에서 공연한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