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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내공 자랑하는 수원 물회…주인장 공개한 특급 비법은?

  • 김진선 기자
  • 2019-06-19 08:54:51
  • 사회일반

수원물회, 꼬막솥밥, 모닝와이드, 맛집, 비법소스

34년 내공 자랑하는 수원 물회…주인장 공개한 특급 비법은?
/사진=SBS ‘모닝와이드’ 방송화면 캡쳐

오랜 전통을 가진 물회 맛집에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 3부-노포의 법칙(이하 노포의 법칙)’에서는 수원 34년 꼬막솥밥 맛집의 또 다른 인기 메뉴인 물회가 등장했다.

34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주인장의 비법 물회는 과일로 만든 물회 육수가 포인트. 여러 가지 과일들을 믹서에 갈아 고추장, 고춧가루, 매실청 등을 넣고 냉장고에서 숙성시키면 비법 육수가 만들어진다. 이어 냉장고에서 살얼음이 언 육수에 각종 채소와 싱싱한 회를 차곡차곡 올리면 김 주인장만의 물회가 완성된다.

여기에 마른 회초, 찐 두부로 회를 숙성한 것도 주인장의 비법 중 하나다. 회의 물기를 빼내기 위해 마른 해초를 이용해 1차 숙성을 한 뒤 두부를 이용해 단백질을 더해주는 2차 숙성을 거친다.

지난 방송에서 소개된 바 있는 주인장의 꼬막솥밥은 갈색빛이 도는 밥 위에 빈틈없이 꼬막이 가득 차 있는 비주얼로 침샘을 자극했다. 주인장은 갈빗대와 사골을 우려낸 육수에 비법 재료를 넣어 밥을 한다. 또 훈연 과정을 거친 돼지 앞다릿살로 만든 전설의 수제간장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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