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전기가스업(+3.10%), 금융업(+0.95%), 전기전자업(+0.80%)이며, 약세업종은 의료정밀업(-0.83%), 종이목재업(-0.72%), 운수장비업(-0.7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전자업이 64:3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수장비업은 36:64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1,668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526억, 기관은 125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남영비비안(002070)이 29.89% 오른 9,170원을 기록 중이고, 한진칼우(18064K)(+14.38%), 태경화학(006890)(+11.3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후성(093370)(-8.76%), 일진다이아(081000)(-8.10%), 웰바이오텍(010600)(-7.64%)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38개, 하락종목은 480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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