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부스에서는 신재생 에너지 발전, 에너지효율 서비스, 안전·환경 서비스 등을 적용해 통합된 에너지사업 모델을 한눈에 볼 수 있다. 5G인프라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협동로봇을 비롯해 넥밴드, 증강현실(AR)글라스, 360 폐회로(CC)TV단말도 전시된다. 가상의 프랜차이즈 매장에 에너지 효율 서비스가 적용된 모습을 살펴보고 모바일 단말로 직접 제어하는 시연도 할 수 있다.
또 영농 태양광 사업과 ‘배터리 원격모니터링 솔루션(E-BMS)’, ‘소규모전력중개’ 등 솔루션도 체험할 수 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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