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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해외바이어 초청 오픈하우스서 수출 성과

해외바이어 12개국 46명 초청, 1,793만9,000달러 수출계약 체결

  • 박희윤 기자
  • 2019-09-20 12:00:00
  • 전국
대전시가 지역 유망 강소기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1,8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는 20일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해외바이어 초청 강소기업 오픈하우스’에서 16개 지역 기업과 24개사 해외기업이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6회째 개최되는 오픈하우스는 지역 기업의 개별 바이어를 초청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업의 해외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시가 바이어를 초청해 기업부담을 줄이고 기업과 바이어 간의 공신력을 부여하는데 의의가 있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에 중국, 필리핀, 대만, 베트남, 태국, 호주 등 12개국 46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했다.

가스 및 배관자재를 생산하는 지엔지가스텍이 중국의 B사와 903만 달러를, 스크린 골프 생산기업인 알디텍은 호주의 X사와 120만 달러를, 동물용 백신 제조기업인 중앙백신연구소는 쿠웨이트의 E사와 1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출 성과를 이뤘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글로벌 저성장과 보호무역 환경에서도 수출은 새로운 기회로 이번 행사가 지역 강소기업과 글로벌 파트너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라며 “대전시의 우수한 과학 인프라와 기술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투자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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