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인터내셔널 부산은 미국 외 지역에서는 LPGA 투어 첫 공인 골프장이 된다. 아시아드CC는 LPGA와 파트너십 계약을 한 이후 세계적인 골프코스 설계자인 리스 존스의 설계로 지난 3월부터 코스를 전면 리뉴얼했다. 최근 재개장한 아시아드CC는 내달 24일부터 나흘간 개최할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에 대비해 코스 관리에 한창이다. 이 대회는 올해 첫 대회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3년간 이곳에서 열린다. 23일 열리는 명칭 변경 행사에는 부산시, 골프협회, LPGA, 대회 스폰서인 BMW 관계자 등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양준호기자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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