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 신서면 농장 돼지열병 확진…총 1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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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들어온 의심 신고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달 3일 이후 6일 만의 이번 추가 확진으로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건수는 총 14건으로 늘어났다.
지난달 17일 이래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살처분된 돼지 수가 14만5546마리인 점을 고려하면 이번 확진으로 8120마리가 더해져 15만마리가 넘는 돼지가 목숨을 잃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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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강력한 방지책에도 불구하고 돼지열병은 지속적으로 퍼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지난 6일 충남 보령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접수되었고 경기도 포천에서도 의심 신고가 접수되며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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