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경제 · 금융
홍남기 “韓 환율관찰대상국 제외 이번엔 쉽지 않을 것 같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재무부의 하반기 환율정책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한국의 환율관찰대상국 제외가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홍 부총리는 1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국제통화기금(IMF)에서 특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어제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을 면담했다”면서 “희망사항은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됐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이번에 제외되는 건 결코 쉬운 건 아닐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5월 미 재무부는 상반기 환율보고서에서 한국과 일본 등 9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다. 단, 한국이 평가기준 3개 요소 중 1개만 해당하는 상황을 다음 보고서 발표시점까지 유지하면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홍 부총리는 미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한국 자동차 관세 여부에 대해 므누신 장관도 관심을 표했으며 한국에 대한 일본의 수출 제한 조치가 국제규범이나 세계무역기구(WTO) 규범에 부합하지 않아 철회되는 게 맞는다면서 자세한 설명을 했다고 덧붙였다.

IMF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6%에서 2.0%로 대폭 하향조정한 데 대해서는 “그동안 IMF가 4차례에 걸쳐 세계경제 성장률과 각국 성장치를 하향조정하는 와중에 한국에 대해서는 그동안 하향조정을 하지 않았고 이번에 한꺼번에 하다보니까 0.6%포인트를 낮추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등 참석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미 뉴욕과 워싱턴DC를 방문 중이다. /워싱턴DC=황정원기자 garde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요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