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로닉스가 새로운 TV CF 광고를 공개하며 ‘쎌티아이 시즌5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시즌4 광고가 누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했다면, 이번 광고는 배변 활동이 어려운 아이들의 모습과 자식들에게 늘 미안한 엄마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이 장에 좋은 핵심 유산균 조성과 람노서스GG균 장착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을 보유한 쎌티아이 키즈는 13개월 이상부터 만 10살 미만 아이를 위한 프로바이오틱스이다.
㈜셀로닉스 관계자는 “배변활동이 어려운 아이들과 늘 미안한 엄마의 마음을 다독이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유산균의 필요성이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차별화된 쎌티아이를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쎌티아이 유산균 제품은 쎌티아이 베이비와 쎌티아이 키즈, 쎌티아이 키즈 스텝2로 아이들을 위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생후 처음부터 50대 이상까지 전연령층에 특화된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 온 가족의 장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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