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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생형 모델 '갤럭시S10 라이트' 내놓을까

삼성, 파생형 모델 '갤럭시S10 라이트' 내놓을까
갤럭시S10.

삼성전자(005930)가 갤럭시S10 시리즈의 파생형 모델인 ‘갤럭시S10 라이트’를 곧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3일 테크레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 갤럭시S10 라이트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2월께 공개되는 갤럭시 S11보다 일찍 해당 제품을 출시해 연말·연초 신규 스마트폰 공백을 메우려는 전략이다. 갤럭시S10 라이트까지 출시되면 삼성전자 갤럭시S10 라인업은 기존 4개(갤럭시S10e·S10·S10플러스·S10 5G)에서 더욱 세분화된다. 갤럭시S10 라이트는 라인업 상 갤럭시S10e보다 하위 기종이지만 저렴한 가격에도 프리미엄급 성능을 갖춘 모델이 될 전망이다.

외신들은 갤럭시S10 라이트가 6.7인치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한다. 또 4,000mAh 이상의 대형 배터리에 45W 고속 충전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후면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1,2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심도 센서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와 전면에 3,200만 화소 셀카용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관측된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갤럭시S10 라이트는 카메라 사양 면에서 1,200만 화소 망원, 1,200만 화소 광각, 1,600만 화소 초광각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S10, 갤럭시S10 플러스 모델보다 화소 수가 높다. 또 후면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 갤럭시S10e보다 렌즈 수가 하나 더 많다.

일부에서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10 플러스와 S9 플러스의 디자인을 혼합해 갤럭시S10 라이트를 만들었다고 보고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10 라이트 디자인 특허를 미국특허상표청(USPTO)에 제출했으며 갤럭시S10 라이트는 기기 오른쪽 측면 상단에 듀얼 셀카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G로 나올 가능성이 높은 갤럭시 S11과 달리 갤럭시 S10 라이트는 LTE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철민기자 chop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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