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증권  >  시황

“모두투어, 2020년 역성장 탈출 할 것”

리딩투자증권 리포트

  • 이완기 기자
  • 2019-12-09 08:35:43
  • 시황
리딩투자증권이 9일 모두투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서형석 연구원은 “모두투어는 지난 20년간 패키지 해외여행을 기반으로 고성장 달성했다”면서 “이 기간 10년 주기의 실적 사이클 표출했고 역성장기는 연간실적 기준 2년 연속 역성장을 기록 한 구간으로 2차례인 2008년~2009년, 2018년~2019년”이라고 설명했다.

2020년은 역성장을 탈출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는 게 그의 전망이다. 그는 “내년 연결기준 예상실적은 매출액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3,283억원, 영업이익은 290.2% 증가한 167억원을 전망해 실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 연구원은 다만 “내년 실적은 일본 지역은 감소, 중국 및 동남아 지역은 증가, 신규 여행지 개발로 압축된다”며 “패키지 여행도 양극화되면서 중저가 패키지 여행 시작과 프리미엄 컨셉투어가 양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