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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브스 아웃' 극찬 담긴 관람평 대공개..역대 최고 수준 극찬 릴레이

미스터리 추리 스릴러의 새로운 시대를 열 <나이브스 아웃>[주연: 다니엘 크레이그, 크리스 에반스, 아나 디 아르마스, 제이미 리 커티스, 토니 콜레트, 마이클 섀넌, 돈 존슨, 라케이스 스탠필드, 캐서린 랭포드, 제이든 마텔, 크리스토퍼 플러머 | 감독: 라이언 존슨]을 향해 미스터리 추리 스릴러 장르로는 특별한 관람평들이 쏟아지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사진=네이버, CGV 홈페이지




사진=인스타그램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9%에 걸맞은 최고의 재미와 완성도로 관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안겨주고 있는 <나이브스 아웃>을 향해 호평과 극찬이 담긴 관람평들이 쏟아지고 있다. 개봉과 동시에 주요 포털 사이트와 예매 사이트에는 “이 영화가 2시간 10분짜리였다니” - 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정말 스토리 미침” - 4***, “올해 손에 꼽을 영화 꼭 보세요” - mi***, “스포 당하기 전에 빨리 가서 보세요. 진짜 재밌어요” - ahyz***, “처음부터 끝까지 진짜 재밌음” - othe***, “올해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 꼭 극장에서 보길” - decy***,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유머러스해서 지루할 틈도 없고” - 담***, “각본 스토리 정말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정말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 GG***, “완전 최고... 올 영화중 역대급...” - 곽***, “단연 올해 최고의 영화. 기생충과 비교해서 전혀 뒤지지 않고 다 끝난거 아닌가 싶은 순간 또 다른 일이 벌어진다. 극장에서 나오면서 주변 사람들한테 재밌으니까 제발 봐달라고 빌었음” - VIP***, “배우들 연기가 미쳤고 연출이 미쳤고 추리 과정이 미쳤다. 러닝타임 내내 몰입하며 볼 수 있었다” - LA***, “영화 진짜 좋은 의미로 미쳤다” - eu***, “이 영화 진짜 강추합니다. 인생영화 등극” - hwa***, “꼭 보세요. 추리 스릴러의 끝판왕” - j_m***, “오랜만에 정말 재밌는 영화를 보았다” - blu***, “이런 영화 많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 bea***,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한 스토리! 시간 가는 줄 몰랐네” - hop*** 등 다채로운 호평들이 게시판을 가득 메웠다.

한편으로 <나이브스 아웃>을 향한 관람평은 한 가지 특별한 점이 눈길을 끄는 것은 스릴러 특유의 반전, 스릴러적 요소뿐 아니라 재미 있다라는 영화적 평가. 단순 미스터리 추리 스릴러의 장르를 뛰어 넘어 <나이브스 아웃>은 미스터리 추리 스릴러의 새로운 시대를 열며 엔터테이닝 무비로 주목받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특히 영화를 보고 나오면 스릴러에 대한 만족도뿐 아니라 감동, 코믹 등 다양한 감정들을 함께 하기에 모두의 송년무비로도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나이브스 아웃>은 이러한 호평 릴레이를 증명하듯 CGV 골든에그지수 99%, 롯데시네마 관람평점 9.0, 네이버 네티즌 평점 9.19점 등 미스터리 추리 스릴러 장르로는 이례적인 대호평을 받고 있다. 이는 <서치>, <오리엔트 특급살인> 등의 평점을 모두 능가하는 수치이다.



이렇듯 재미로 중무장하고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나이브스 아웃>은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작가가 85번째 생일에 숨진채 발견된 사건을 둘러싸고 치밀하고 숨가쁜 이야기를 선보이는 영화. 국내 개봉 첫날 좌석 판매율 1위에 오르며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나이브스 아웃>은 12월 4일 개봉하여 절찬 상영 중이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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