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세계百, 뉴욕서 온 '토끼소주' 단독 판매

신세계백회점 측이 17일 단독으로 판매하는 ‘토끼소주’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회점 측이 17일 단독으로 판매하는 ‘토끼소주’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회점 측이 17일 단독으로 판매하는 ‘토끼소주’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회점 측이 17일 단독으로 판매하는 ‘토끼소주’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SNS에서 ‘뉴욕 인증 술’로 유명한 ‘토끼소주’를 오는 19일부터 단독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토끼소주는 뉴욕 내 100여 곳의 음식점 등에서만 판매되는 술이다. 미국인 브랜든 힐(Brandon Hill)이 ‘달에 토끼가 산다’는 전통 설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조선시대 전통 방식으로 만든 술이다.



병 레이블에도 토끼 그림과 함께 ‘TOKKI’라는 영문 이름이 적혀있다. 토끼 설화가 낯선 외국인은 물론 젊은 한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토끼소주는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우리술방에서 판매되며 알코올 도수 23도짜리가 병당 2만8,000원이고 돼지 에디션은 5만 원이다. 각각 120병 씩 한정판매된다.
/맹준호기자 nex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