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ANS, 두 번째 합류 멤버 해나 공개..'비주얼 폭발' 新 막내

걸그룹 ANS에 합류한 두 번째 멤버 해나의 프로필이 베일을 벗었다.







ANS(에이앤에스)는 지난 26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해나의 프로필 사진과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포토 속 해나는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같은 의상이지만 배경에 따라 달라지는 표정으로 두 가지 버전을 보여준 것. 그는 붉은 톤에서는 강렬함, 보라색 배경에서는 상큼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저 영상에서는 시작부터 강렬한 ‘눈 맞춤’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 자연스러운 제스처 등은 해나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ANS엔터테인먼트는 “서울 공연예고에 재학 중인 해나는 뛰어난 비주얼과 댄스 실력을 가졌다. 특히 무대와 평상시가 180도 다른 멤버”라며 “막내로 합류한 해나에게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NS는 기존의 리나, 로연, 달린, 라온, 비안, 담이에 제이, 해나까지 총 여덟 멤버로 오는 2020년 1월 컴백한다. ‘커밍 업 포토’와 새 멤버들의 프로필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ANS. ‘반전돌’로 사랑받았던 이들이 어떤 콘셉트로 돌아올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ANS는 지난 9월 ‘붐붐(BOOM BOOM)’으로 데뷔했다. 이들은 ‘청량 걸 크러시’ 가득한 ‘붐붐’으로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