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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최초 신혼희망타운··· 모델하우스 12월 31일 오픈

  • 김동호 기자
  • 2019-12-30 16:56:22
  • 사회이슈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서 금융결제원의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청약현황을 분석한 결과 1순위접수는 총 142만9046건을 기록했다. 전국 시도별 1~9월 1순위 접수 현황 가운데 2019년 1순위 경쟁률을 살펴보면 시?도 가운데는 세종시가 평균 42.13대 1 경쟁률을 나타내면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분양가구(특공제외) 수는 946세대인 반면에 1순위청약자는 무려 39,855명이 신청하면서 상당한 경쟁률을 보였다. 이렇듯 청약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세종시 최초 신혼희망타운이 들어설 예정이라 신혼부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효율적인 공간 설계, 육아와 교육 등에 특성화 된 주거 환경을 반영해 일각에서는 신혼희망타운의 분양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에 따르면 세종에 최초 공급되는 신혼희망타운은 597세대 규모(공공분양 398세대)로 이달 말 분양공고를 거친 후 내년 1월에 청약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주목할 사항은 세종시 첫 신혼희망타운 청약 신청은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전국 청약이 가능한 곳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을 앞세워 세종신혼희망타운의 매력을 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분양 대상은 혼인기간이 7년 이내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인 신혼부부, 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 혼인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무주택자인 예비신혼부부가 있다. 또한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부모 세대도 포함된다.

LH세종특별본부 관계자는 “민간 아파트 분양시장에 경쟁에 치열해짐에 따라 신혼희망주택은 앞으로도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세종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혼희망주택은 설계와 단지 배치 등이 기존의 아파트들과 다른 구조로 보일 예정이며, 사업지의 위치도 좋아 신혼부부 및 한부모 가정의 선호도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신혼희망타운이 들어서는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4-2 생활권 M3블록은 외곽순환도로(공사중)와세종~대전간 BRT도로와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통망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첨단 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한 세종테크밸리가 계획되어 있어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단지 주변에는 삼성천 수변공원, 우리숲뜰 근린공원 등이 예정되어 있어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다양한 녹지, 수변으로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여 보육에 최적화된 아파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 31일 오픈 예정인 세종신혼희망타운 접수일은 2020.1.6(월) 10:00~1.7(화) 17:00 진행될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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