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0'가 열린 1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파나소닉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콘셉트 형태의 오토바이를 살펴보고 있다. 파나소닉 '휠'은 이용자의 스마트폰과 연동해 터치 한번으로 알아서 작동하며, 파나소닉의 전기차용 배터리를 탑재해 완전 충전 기준으로 시속 10㎞/h의 속도로 최대 5시간가량 운행이 가능하다./라스베이거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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