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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에 손상되기 쉬운 머릿결, 이스탠다드 5단계 프리미엄 집중 헤어케어 제안





한겨울에는 건조한 날씨 탓에 정전기가 나기 쉽고 두피에는 각질이 일어날 수 있는 반면 더운 실내에서는 반대로 유분이 많이 분비되어 머릿결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낮은 기온이 두피의 모세혈관에 축소를 유발하여 모발에 산소와 영양분의 공급을 막아 모발이 얇아지거나 뿌리가 약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피부와 동일하게 건조한 환경은 아름다운 모발의 최대의 적이다. 데미지를 받아서 큐티클이 벗겨지면 모발 내부의 수분이 유출되어 모발은 더욱 건조해져서 손상이 진행되게 된다.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이스탠다드’에서는 잦은 염색과 펌, 드라이 등으로 손상된 머릿결을 회복하고 건조한 날씨에도 머릿결의 손상을 방지할 수 있는 5단계 프리미엄 집중 모발 케어를 제안했다.

첫 단계로 이스탠다드 샴푸를 사용해 모발을 깨끗이 씻어낸 뒤, 미네랄, 히알루론산, 콜라겐이 풍부한 헤어 세럼을 손상된 부위를 중심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이후 별도의 세정과정 없이 바로 그 위에 모발의 중심부인 메듈라에 직접 영양을 채워주는 메듈라 트리트먼트를 바르고, 다시 한번 그 위에 머리카락의 표면을 덮고있는 큐티클 조직을 케어해주는 큐티클 트리트먼트까지 발라준다. 세가지 제품을 헹구지 않고 겹쳐 바른 뒤 1~2분 후 깨끗이 모발을 헹궈내고 진한 향기에 기분까지 좋아지는 이스탠다드 헤어오일을 발라주면 집중관리 케어가 끝이 난다.



이스탠다드에서 제안하는 5단계 집중 헤어케어는 모발 내부의 메듈라부터 보수해서 모발 바깥부분 세포인 큐티클까지 정리하고 윤기를 되찾는 방법으로 유출된 수분과 영양분을 보급하고 내부가 텅 비어 있지 않도록 보수한 뒤, 모발 표면의 큐티클을 매끄럽게 정돈하는 것이 주요 비법이다.

이스탠다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차가운 바람에 손상되기 쉬운 겨울철 모발, 이스탠다드의 집중 관리를 통해 손상된 모발을 회복하고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한겨울에도 유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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