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모델들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에서 신형 투아렉(The new Touareg)을 소개하고 있다. 신형 투아렉은 '이노비전 콕핏'을 탑재해 높은 수준의 커넥티비티를 제공하며, 자율주행 기능을 강화한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판매가는 3.0 TDI 프리미엄 8,890만원, 프레스티지 9,690만원, R-라인 1억90만원./오승현기자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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